한태웅농사꾼, 한태웅 사투리와 농사, 그리고 근황
2003년생으로 소년 농부에서 청년 농부로 거듭난 한태웅님. TV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, 안녕하세요, 신박한정리, 미스터트롯 등 매력적인 말투와 나이보다 성숙한 언변으로 유명해진 청년인데요,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#1. 돈이 많으면 뭐해요, 행복해야지 한태웅님이 16살 당시, 인간극장에 출현하게 되었는데요, 그때 이런 말을 합니다. '돈이 많다고 부자는 아니잖아요. 돈만 많으면 뭐해요, 행복해야지' 이 한마디에 감명받은 많은 사람들을 통해 SNS 스타로 급부상하게 되죠. #2. 한태웅 근황 그는 현재 유튜브 개인채널을 운영하면서 근황을 올리고 있는데요, 올해 농업대학교 축산과에 입학하였다고 합니다. 정말 축하할 일이죠. 또한 3월에는 '농사꾼'이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발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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